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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겨울방학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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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로 일대서 민·관·경 합동 진행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홍보활동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27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를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해운대경찰서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체계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혼숙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청소년 출입·이용 제한 사항에 대한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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