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 4배로 확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비 임시공간에서 정식 매장 공간 확보…100㎡로 확대
축산물도 신규 판매…유·무인 병행 운영으로 전환

대구 군위군은 북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내에 마련한 로컬푸드직매장
대구 군위군은 북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내에 마련한 로컬푸드직매장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을 대폭 확장하고 판매 품목을 다양화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이 북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내 로컬푸드직매장인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을 확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 로컬푸드직매장은 기존에 건물 로비 공간을 활용한 23㎡ 규모에서 정식 매장 공간을 추가 확보, 100㎡ 규모로 4배 가량 커졌다.

공간 확장과 함께 판매 품목과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농산물·가공식품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이 신규 판매 품목으로 추가됐다.

운영 방식도 무인 방식에서 유·무인 병행 운영 체계로 바꿔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 신뢰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로컬푸드 매장으로 기능을 확대했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군위군은 확장된 유니버시아드점이 출하 농가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대도시 소비자에게 군위 로컬푸드의 품질과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매장 확장에 따른 이용 활성화와 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해 다음달 9~13일에는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위 로컬푸드의 도시형 유통 거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