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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문화유산 보호 위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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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이 흑석사 주지스님을 만나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당부 말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김인호 산림청장이 흑석사 주지스님을 만나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당부 말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김인호 산림청장은 최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전통사찰 흑석사를 방문,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추진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사찰 주변에 조성한 산불방지 안전공간을 확인하고, 문화유산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에 의해 시설물이 피해를 입거나 시설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림과 시설물 사이에 안전공간을 조성하는 선제적 산불예방사업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흑석사 사찰 주변 임야에 ▷안전공간 조성 ▷산불 연료물 제거 ▷산림 내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 산불 발생 위험성을 낮추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력을 구축했다

또 산불 위험이 높은 대면적 국유림과 연접한 전통사찰, 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예방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에 강한 숲 조성과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경북도내 지난달 산불발생 건수가 12건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50% 증가하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지난달 27일 오후 5시를 기해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인 '경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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