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환동해산업연구원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전·후방 연관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제품 개발, 마케팅,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 등 총 14개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원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3천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핵심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는 경북 예비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경북 해양수산 전·후방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창업·투자·사업화 전 과정을 연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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