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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직원 대상 회계·계약업무 상시 컨설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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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최근 잦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지침 개정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줄이고,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실무교육(연 2회), 쟁점사항 전문컨설팅(상시), 지방계약실무 매뉴얼 제작,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자료 제공 및 질의·답변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교육과 상담, 매뉴얼 및 자료제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을 갖춘것이 눈에 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산·회계·보조금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유권해석, 계약 구비서류, 타 시군구 처리사례 등 실무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카카오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답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Zoom 대화방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사안별 심화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령·규정 준수 사전 점검으로 위법·분쟁 가능성 최소화, 최신 지침 반영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절차 간소화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립으로 행정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 인사이동 시 신규 담당자의 조기 적응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업무체계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회계·계약 업무는 재정 집행의 시작인 만큼 미세한 착오도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회계톡' 운영을 통해 최신 법령·지침을 신속히 반영하고, 사전 점검 체계를 강화해 적법성과 투명성을 갖춘 계약행정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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