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가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합동순찰에 나섰다. 반려견순찰대와 협력한 이번 활동은 생활권 범죄 취약지를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였다.
남부경찰서는 2일 남구 일대에서 반려견순찰대와 함께하는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주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소상공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남부서 범죄예방대응과와 남구 반려견순찰대, 청년센터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남구 반려견순찰대는 지난해 1월 발대식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범죄예방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경찰서는 반려견순찰대와의 합동순찰을 연중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박기석 남부경찰서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치안 활동은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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