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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존중 메시지 거리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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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안부' 강조한 자살예방 홍보사업 본격화

봉화군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봉화군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보호'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보호' 메시지를 확산한다.

3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위기 상황에 놓인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홍보 슬로건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다. 군은 이 문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주요 거점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단순한 경고성 메시지가 아닌, 이웃 간 관심과 소통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설명이다.

위기 대응 체계도 함께 안내한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을 비롯해 자살예방 교육, 자살 유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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