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임하댐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본격 가동된다.
K-water 안동권지사(지사장 조혁진)는 3일 사회적협동조합 돌봄(이사장 조영희)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댐 주변지역 주민 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건강관리와 정서 돌봄, 영양 서비스 등 일상에 필요한 복지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 여건과 수요에 맞춰 운영해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권지사는 매년 안동·임하댐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민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공동 농기계 구입 등 소득 증대 사업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생활 기반 조성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포함한 주민 생활 지원 ▷학자금 지원을 통한 육영사업 등 모두 342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혁진 K-water 안동권지사장은 "안동·임하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동복지관 운영을 계기로 댐 주변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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