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목 이 책] 일론머스크의 서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먼라이브러리 지음/ 앵글북스 펴냄

일론 머스크의 머릿속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을까. 로켓을 쏘아 올리고 전기차 산업의 판을 바꾼 혁신적인 그의 사고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신간 '일론 머스크의 서재: 인류의 다음 100년을 설계한 60권'은 그 질문에 '독서'라는 키워드로 답한다.

이 책은 일론 머스크가 직접 읽고 언급한 책 60권을 분석해 그의 사고 체계를 추적한 책이다. 단순한 추천 도서 목록이 아니라, 머스크가 책 속 지식을 어떻게 로켓·전기차·AI 같은 현실의 기술로 변환했는지를 짚는다.

책은 머스크의 독서를 SF, 공학, 전쟁사, 미래라는 네 가지 코드로 나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파운데이션'은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는 원천이 됐고, '이그니션!' 등 공학서는 비용과 물리 법칙을 다시 계산하는 '제1원칙 사고'를 형성했다. 전쟁사와 역사서는 후발주자가 기존 질서를 뒤집는 전략을 익히는 데 기여했다.

저자인 휴먼라이브러리랩은 머스크에게 독서는 '미래를 발명하는 도구'였다고 분석한다. 남들이 "원래 그런 것"이라며 받아들이는 문제를 그는 책을 통해 분해하고 재조립해 현실을 바꿨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 남들과 다른 질문을 던지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참고서가 될 만하다. 300쪽, 1만7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6주 연속 하락하며 40.2%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을 포...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가 국내 4대 정유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자사 상표 주유소에만 부당 지원을 제공해 알뜰주유...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인 24일 발견되었고, 이날 제주시 애월읍에서 또 다른 실종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