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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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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사범대학
대구대 사범대학

대구대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진단 결과에 따르면, 대구대는 사범대학이 A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교육대학원과 일반대학 교직과정도 우수 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대는 진단 대상이 된 3개 교원양성기관 모두 상위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대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받는다. C등급 이하를 받은 대학의 경우 정원을 감축(C등급 30%, D등급 50%)하거나 과정을 폐지(E등급)해야 한다.

대구대는 그동안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예비 교원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교육부의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디지털 혁신 교육역량과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임교원 확보, 수업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교육실습 지원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정호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의 전통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대학원과 교직과정까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예비 교원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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