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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미 기술주 급락 충격에 5000선 붕괴…장 초반 4% 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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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5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1.79포인트(–4.88%) 내린 4911.7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5013.15(–2.91%)에서 하락 출발한 뒤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며 5000선을 내줬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57.37포인트(–5.18%) 하락한 1051.04을 기록했다.

급락세가 이어지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일정 폭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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