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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버스, F5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AI 애플리케이션 보안·전송 솔루션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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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버스 김범수 대표(왼쪽)와 F5코리아 이형욱 지사장(오른쪽)이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에티버스 제공)
에티버스 김범수 대표(왼쪽)와 F5코리아 이형욱 지사장(오른쪽)이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에티버스 제공)

통합 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기업 F5 네트웍스(F5 Networks)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티버스는 F5의 주요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기업 및 공공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티버스는 자사의 유통망과 파트너 지원 체계를 활용해 국내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군에 F5 제품을 제공한다.

F5는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보안,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기업이다. 특히 '빅아이피(BIG-IP)' 플랫폼을 통해 트래픽 관리와 보안 기능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F5는 보안 스타트업 칼립소AI(CalypsoAI)를 인수해 AI 보안 관련 기능을 보강했다. F5는 이를 통해 AI 관련 보안 기능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고 있다.

에티버스는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 보안과 안정성이 중시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F5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영업 지원도 병행한다.

에티버스그룹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IT 유통,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등 기존 사업 영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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