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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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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팀 선정…활동비·네트워킹 프로그램 강화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부산시]

부산광역시가 청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커뮤니티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6일부터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지역 활동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시는 총 60개 팀을 선정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분야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형, 사회문제 해결형, 재능기부형, 자기개발과 부산 특화 활동을 포함한 자율형으로 구성된다. 유형에 따라 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킹 데이'를 2회로 확대하고, 기존 행사도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개편한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청년에게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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