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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빈집관리사협회 7기 교육생 모집…영남이공대 주 2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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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대신대 본관에서 한국빈집관리사협회가 주관하는 16차 정기교육 과정 첫 강연이 열렸다. 매일신문DB
지난해 8월 대신대 본관에서 한국빈집관리사협회가 주관하는 16차 정기교육 과정 첫 강연이 열렸다. 매일신문DB

한국빈집관리사협회가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전문인력인 '빈집관리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등록 민간자격 과정인 '빈집관리사 7기(1차)'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4월8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매주 2회(수요일·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대구 영남이공대 산학관에서 강의를 한다.

빈집관리사는 방치된 빈집(공·폐가)을 전문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고 활용 방안을 컨설팅하는 역할을 한다. 주최 측은 빈집 관리는 물론 컨설팅에 필요한 법규, 드론 운영, 콘텐츠 사례 연구 등을 제공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국토교통부 등록 민간자격증이 수여된다.

전상선 한국빈집관리사협회장은 "제2의 직업 준비하는 분들께 유익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첫 정규과정을 시작했고 지역 내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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