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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문건설업계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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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잇따라 열고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 촉구

대구 전문건설업계는 제41회 정기총회와 결의대회를 통해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와 불공정 경쟁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지역 전문건설인의 뜻을 담은 탄원서를 채택해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제공
대구 전문건설업계는 제41회 정기총회와 결의대회를 통해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와 불공정 경쟁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지역 전문건설인의 뜻을 담은 탄원서를 채택해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제공

대구와 경북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와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지역 전문건설협회는 최근 잇따라 정기총회를 열고 결의대회를 통해 업계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난 5일 오후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전문건설업계의 생존권 보장과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요구했다. 이어 대구 지역 전문건설인의 뜻을 담은 5천여 장의 탄원서를 채택해 중앙회를 통해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최상대 대구시회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건설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AX시대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시 도약해야 한다"며 "전문건설 업역 확대와 권익 보호, 위상 강화를 위해 시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와 함께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 결의대회 및 탄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경북도회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상호시장 개방과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전문건설업체의 전문성과 역할이 약화되고 왜곡된 경쟁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진현 경북도회장은 "건설업 생산체계 정상화라는 중대한 과제가 놓여 있는 만큼 회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제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를 강조했다.

경북 전문건설업계는 제41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고착화된 불공정 경쟁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경쟁체제 폐지와 제도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탄원서를 채택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경북 전문건설업계는 제41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고착화된 불공정 경쟁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경쟁체제 폐지와 제도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탄원서를 채택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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