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에 있던 9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소방대원이 출동해 인명 검색을 벌이던 중 주택 안에서 거주자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불은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2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진흙조 1층 주택 1동(50㎡)과 인근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돼 1천85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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