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59·국민의힘) 김천시의회 의장이 9일,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의장은 9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김천을 위해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30년이 넘도록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가꿔온 소중한 꿈"이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머물러도 외롭지 않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gain 2005! 김천의 신화'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Again 2005'는 김천의 3대 기적으로 불리는 혁신도시, KTX역사유치, 전국체전을 유치한 박팔용 전 김천시장의 역동적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 모암초, 중앙중·고, 김천대학교,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다. 제7·8·9대 3선 김천시의회 시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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