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역에서 출산하는 산모들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선물한다.
시는 11일부터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천시 거주자이면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규모는 400명으로 오는 11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하면 이후 자격검정을 한 후 대상자로 확정한다.
온라인 신청 시 산모 본인 휴대전화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이미 지원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김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김천팜앤장터를 이용할 수 있는 연간 48만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돼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택배 주문하면 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모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 저출생 극복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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