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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인사·택배 문자 '링크' 조심하세요…피싱 주의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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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명확한 URL, 전화번호 누르지말고 삭제해야

보이스피싱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보이스피싱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경찰청이 설 연휴를 앞둔 11일 명절 인사, 택배 배송 조회 등을 빙자한 피싱 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인사, 설 선물 택배 배송 조회, 과태료·범칙금 조회, 경조사 알림 문자 메시지에 출처가 불명확한 URL(인터넷주소)이나 전화번호가 있으면 누르지말고 즉시 삭제해야한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설 연휴 기간 통신사와 협업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신종 스캠에 대한 예·경보도 발령할 예정이다.

지난해 10∼12월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지만, 로맨스스캠·투자리딩방·노쇼·팀미션 부업 사기 등 신종 범죄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신종 피싱 범죄 수법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에 피해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통합대응단 전화번호 '1394'로 연락해 상담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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