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하 안동예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공연·전시 등 고품격 문화예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월 13일 안동예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예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다.
안동예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예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부분에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 공연을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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