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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초산동 논두렁 화재 발생...20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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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인력 20명·장비 9대 투입...현재는 잔불 감시 나서

17일 오후 4시 17분쯤 상주시 초산동 한 농두렁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7일 오후 4시 17분쯤 상주시 초산동 한 농두렁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상주시 초산동에서 논두렁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쯤 상주시 초산동 한 논두렁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사유림과 논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9대가 투입해 20분여 만인 오후 4시 37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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