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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구미 라켓으로 뭉쳤다…소년체전 앞두고 소프트테니스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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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봉화 소프트테니스장서 집중 강화훈련
구미고 선수 5명 참여…복식 전술·모의경기 진행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봉화교육지원청이 경북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다른 지역 학교와 손잡고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미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 선수 5명과 지도자 1명이 참여해 지역 학생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 향상과 실전 감각 유지, 기술 교류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단순한 합동 연습을 넘어 복식 전술 훈련과 실전 모의경기, 체력 강화 프로그램까지 병행하며 대회 환경에 가까운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외부 학교 선수들과의 직접 대결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다.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하며 약점을 점검하고,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훈련에 참가한 봉화중학교 A선수는 "다른 학교 선수들과 실제 경기를 해보며 부족한 부분을 분명히 알게 됐다"며 "소년체전에서도 끝까지 집중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훈련하는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종목별 합동훈련과 교류전을 확대해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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