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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추모 및 유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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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첫 번째 원칙,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추경호의원실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추경호의원실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있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오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추 의원은 19일 오전 역사 내부 추모 공간을 찾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대구 시민의 가슴속 깊이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며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정치와 행정이 져야 할 책임의 시작" 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사에 대한 추모는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 "안전은 일회성 정책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안전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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