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있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오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추 의원은 19일 오전 역사 내부 추모 공간을 찾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대구 시민의 가슴속 깊이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며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정치와 행정이 져야 할 책임의 시작" 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사에 대한 추모는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 "안전은 일회성 정책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안전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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