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설 명절, 전통시장 일대에서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봉화군은 최근 설 명절 기간 봉화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명절 기간 생활안전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과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기·가스 사용 점검, 난방기기 안전관리, 빙판길 낙상 예방 등 구체적인 실천 사항을 설명했다. 주민들에게는 "작은 점검이 큰 사고를 막는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을 습관화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계절·시기별 맞춤형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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