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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 찾은 중화권 관광객 맞이 공항 환대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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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 홍보물·기념품 증정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관광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관광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설 연휴 기간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및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가 열렸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4~15일 설 연휴를 맞아 전세기를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4일에는 대만 타이중에서, 15일에는 홍콩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았다.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설 명절을 기념해 한국 전통 소품인 복주머니를 증정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탑승권과 여권을 인증하면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웰컴 대구' 이벤트도 23일까지 운영 중이다. 대구와 직항으로 연결된 상하이, 칭다오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은 공항 내 대구경북관광안내소에 방문해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교통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관광객들에게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기념품을 배포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관광객들에게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기념품을 배포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들에게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기념품을 배포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들에게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기념품을 배포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시와 관광본부에 따르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홍콩 방문객의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홍콩-대구 직항노선 재개를 계기로 문화, 미식, 도심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 칭다오-대구 직항노선 운항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올해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홍보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월 22일 개최되는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중화권 러너 101명 대상 대구 관광상품 및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후 선전, 칭다오, 홍콩 현지 로드쇼, 베이징, 타이베이 등 대구 관광 홍보 설명회 개최, 중국 광둥 지역 방문객 대상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직접 홍보 활동에 적극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만, 홍콩,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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