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3산업단지에 들어선 혁신지원 거점 시설이 준공 이후 처음으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시는 대구제3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의 신규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준공 이후 첫 공식 모집이다.
해당 시설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178억원(국비 68억원·시비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산업단지 기업의 기술·경영 지원과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복합 거점 공간이다.
센터는 산업·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을 지향한다.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공간은 전용면적 44~72㎡ 규모로 구성됐으며, 4층과 5층에 총 11개실이 마련됐다. 중소기업과 연구소 등이 입주 대상이다. 입주자격은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산업단지 내 입주가 가능한 업종이다. 임대료는 최근 기업 경영 여건을 고려해 인근 건물 대비 낮은 수준으로 제공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김희대 대구TP 지능도시본부장은 "이번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제3산업단지가 혁신기업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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