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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ESG 나눔 경영으로 '희망에너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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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성금 기탁으로 지역 상생 실천
1억원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 확대

대성에너지 임직원은 정기적인 무료급식, 김장나눔 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등과 무료급식
대성에너지 임직원은 정기적인 무료급식, 김장나눔 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등과 무료급식 '행복한 밥상'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대성에너지 제공

1983년부터 대구와 경산, 고령, 칠곡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온 대성에너지㈜는 '몸도 따뜻하게, 마음도 따뜻하게'라는 대성그룹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에너지 공급, 지역상생, 안전문화, 나눔문화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나눔 규모를 확대했다. 해당 성금은 대구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책상, 의자 등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노후화된 학습 기자재를 교체해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격차 완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 사례"라면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10년째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 학원비를 지원하는 '꿈을 이뤄, 드림(Dream) 시즌 Ⅲ' 사업도 3년째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대성에너지 임직원 봉사단은 정기적인 무료급식 봉사와 김장 나눔을 통해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온정을 전하며, 노후주택 보수와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을 병행하고 있다.

더해서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가스 배관, 온수기,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하는 가스기기 지원사업과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일은 시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을 함께 책임지는 일"이라며 "매년 이어온 성금 기탁과 교육·에너지 복지 활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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