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 정부(광역 17, 기초 226)에 대해 지역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 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 과제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지표에서 '군민 행복 토크 추진'과 '전국 최초 지자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예방 교육 과정 개설' 등 소통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또 고독 사를 막는 안심 수도 사용 모니터링 돌봄케어 서비스 '워터가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야간 의료 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의 생활 밀착 형 사업도 평가에 포함됐다.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지표에서는 '비상-당직 근무 통합 운영', '저연차공무원 안식 휴가 신설', '지식 행정 업무 노하우 모음 집(알쓸행잡) 제작·배포' 등을 추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혁신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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