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라이즌 'Aero Wind',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위너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도체 기술 기반 창문형 청정기' 디자인 경쟁력 입증

뉴라이즌 창문형 환기청정기
뉴라이즌 창문형 환기청정기 'Aero Wind'. 사진=뉴라이즌

차세대 친환경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이 독일의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Design Award 2026에서 자사 개발 제품 'Aero Wind Ventilation Purifier'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건축기술, UX/UI,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혁신성·기능성·지속가능성·사용자 경험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 'Aero Wind'는 창문 프레임에 설치하는 모듈형 환기청정 시스템이다. 외부 공기를 유입하면서 동시에 정화하는 일체형 구조로, 기존처럼 환기장치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설치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창문 구조를 활용해 별도의 설치 공간 없이 효율적인 공기 순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환경에 따라 모듈을 추가하거나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공간 규모와 필요 풍량에 맞춘 확장형 구성이 가능하다. 리모컨을 통한 다양한 운전 모드를 지원하는 등 일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도 강화했다.

이 제품은 뉴라이즌이 반도체 공정용 핵심 설비인 FFU(Fan Filter Unit) 기술을 가정용 환기 시스템에 적용한 첫 사례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정전·나노 융합 필터 소재 'Durafiltex®'를 적용해 외부 공기 중 미세먼지와 유해 입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동일한 집진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기 흐름 저항(차압)을 낮춘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실내 공간의 개방감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공기 순환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iF 심사위원단은 ▲환기와 공기정화를 통합한 구조적 혁신 ▲모듈형 확장 설계 ▲공간 활용도를 높인 창문형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기술 적용 등을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