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지회장 이성대)가 지난 26일 KISA창원안전보건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정책방향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내 안전관리자와 안전담당자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모비스 등 60여 개 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최태식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최 지청장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관내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고용노동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및 산업안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최 지청장은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노·사 공동의 참여 그리고 지속적인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성대 지회장은 "일터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안전관계자들이 함께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논의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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