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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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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무작위 추첨, 5만원 안동사랑상품권 지급
3일, 지방재정확충 기여 법인 2곳·개인 2명 표창

안동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안동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안동시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만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하반기 10월 중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부과되는 지방세 납부 시기에 맞춰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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