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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준 동신해운 대표, 포항세무서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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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 공로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

장혁준 동신해운 대표이사(오른쪽)가 5일 포항세무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동신해운 제공
장혁준 동신해운 대표이사(오른쪽)가 5일 포항세무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동신해운 제공

장혁준 동신해운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포항세무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포항세무서는 5일 서내 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와 유공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장 대표는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후 포항세무서 각과 사무실을 다니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장실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를 직접 처리하며 세무행정 전반을 살폈다.

또 이날 장 대표는 성실납부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도 함께 받았다

장 대표는 "성실한 납세는 기업인이 마땅히 지켜야 할 기본이자, 신뢰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40년 전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된 아버지로부터 배웠고,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면서 "이번 위촉을 통해 납세자로서 강한 책임과 자부심을 다시금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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