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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 1억1천만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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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지부장 김도엽)는 5일 청도군인재육성장학금 1억1천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는 매년 1억원 이상의 출연금 형태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발족한 청도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현재 총 15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가운데 매년 진학우수 장학생, 희망 장학생, 효행 장학생, 특기 장학생, 다자녀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 하고 있다.

또한 군내 초·중·고등학교 대상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명문고등학교 육성, 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도군인재육성재단의 탄탄한 기금을 바탕으로 올해 청도군내 각 고등학교 대학입시에서 서울대·고려대·카이스트 11명, 메디컬 계열 11명, 수도권 및 교육대학 190명 등 총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엽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매년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장학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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