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 중앙파출소 자리, '도심캠퍼스 3호관' 들어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동성로 르네상스 핵심 '젊음의 거리' 조성 착공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 들어가는 도심캠퍼스 3호관 예상도. 대구시 제공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 들어가는 도심캠퍼스 3호관 예상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동성로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특히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청년과 시민을 위한 도심캠퍼스 3호관이 들어서며 동성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을 투입, 오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 조성되는 도심캠퍼스 3호관이다. 연면적 146.63㎡,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는 이 공간은 학습·교류·창작 기능을 갖춘 청년 활동 거점이자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건물 저층부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전면광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고, 광장에서는 청년 버스킹과 문화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신골목 삼거리 교통섬은 기존 조형물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소규모 시민광장으로 재구성된다. 대구시는 골목별 특성을 반영한 경관 디자인을 통해 동성로 일대의 보행 환경과 공간 연결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