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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에 지역을 더하다"…국립산림치유원, 치유관광협력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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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이용객들이 마실치유숲길에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 이용객들이 마실치유숲길에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이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영주시와 예천군에 사업체를 둔 ▷문화·체험 ▷음식·음료 ▷관람·특산품 ▷예술 등 약 3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치유관광 상품을 공동 기획·판매하고, 홍보·마케팅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현 원장은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기존 협력사업을 통해 24개 업체와 약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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