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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 16일 '2026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 관련 안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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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고용노동청 오현석 광역산재예방감독과장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오현석 광역산재예방감독과장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오현석 광역산재예방감독과장이 부산관내 안전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엽)는 지난 16일 KISA부산안전보건교육센터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내 안전관리자 등 안전관계자의 재해예방 관련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기 등 60여 개 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오현석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오현석 광역산재예방감독과장은 "2026년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은 '지시·감독'에서 '참여·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동시에, 중대재해를 방치하는 기업에는 '엄중한 처벌과 경제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삼고 있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엽 본부장은 "최근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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