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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세대 젊은 거장' 마사야 카메이, 대구 첫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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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달서아트센터 아트 셀렉션 두 번째 무대
2022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로 주목
슈만·라흐마니노프 프로그램 중심…자작곡 에튀드 선봬

마사야 카메이. ©︎Ryuya Amao
마사야 카메이. ©︎Ryuya Amao

2022년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이자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가 오는 4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첫 대구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는 2022년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청중상, 평론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202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5위를 기록했으며, 2019년 일본음악콩쿠르 1위와 PTNA 피아노 콩쿠르 특급 그랑프리 등 주요 대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산토리홀 데뷔 리사이틀 전석 매진과 전국 투어를 통해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NHK교향악단과 도쿄 필하모닉, 요미우리 교향악단 등 일본 주요 악단은 물론 드레스덴 필하모닉, 자그레브 필하모닉 등 해외 악단과 함께 무대에 서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 달서아트센터 제공
공연 포스터. 달서아트센터 제공

이번 리사이틀은 슈만과 라흐마니노프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슈만의 '헌정, S.566'(리스트 편곡)과 '카니발, Op.9'를 통해 섬세한 대비와 구조적 흐름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자작곡 '세 개의 에튀드'를 통해 작곡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을 통해 다양한 리듬과 음악적 색채를 펼쳐낼 예정이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마사야 카메이는 안정적인 기량과 음악적 완성도를 갖춘 연주자"라며 "이번 리사이틀이 그의 음악을 공연장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DSAC(달서아트센터) 아트 셀렉션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작품성과 가능성을 갖춘 동시대 공연을 선별해 소개하는 달서아트센터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전석 3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584-8719, 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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