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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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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안전관리 집중 추진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레저 및 낚시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 기간에는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 및 안전취약개소 관리 강화, 출항 전⋅후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상태 확인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또 내달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해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과속운항 ▷위치발신 장치 미작동 ▷영업구역 위반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항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선박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해상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봄 행락철은 해양레저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음주운항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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