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시민사랑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주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다.저가 시민 여러분 앞에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지고 더 큰 책임과 더 무거운 각오를 새기는 자리이자, 경주의 더 큰 내일을 향해 시민과 함께 다시 출발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선언했다.
이어 "경주시는 시민과 함께 예산 2조 시대를 열었고,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성공 개최라는 값진 성과도 함께 이뤄냈다"면서 "이것은 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힘이었고,경주의 저력과 자부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지금 경주는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지금 경주에는 실험이 아니라 완성이 필요하고,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로 증명한 사람,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고 인물론을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정치도 행정도 결국 사람의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거창한 말보다 시민의 마음을 먼저 읽고, 시민의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 진짜 시정이고 책임이라고 믿는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경주를 예산 3조 시대로 이끌고, 더 큰 예산, 더 탄탄한 재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면서 "APEC의 성과가 시민의 자부심에 머무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주의 미래를 바꾸는 힘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 예비후보는 "APEC 후속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와 도시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문화와 관광, 경제와 산업, 투자와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연결하겠다. 그 효과가 대형 사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시민의 일자리와 생활의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왕경 복원과 세계유산 관광벨트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을 다지고, 미래차와 SMR·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가 세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경주의 더 큰 내일을 위해,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 낮게 듣고 더 뜨겁게 뛰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목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 등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 이원식 전 경주시장과 최순호 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의 정치와 상공계 원로 21인의 고문단 등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 선대위 본격 가동을 알렸다.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
여당표 '선물 보따리' 쏟아지나?…선거 미칠 파장은?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