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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우수웰니스관광지' 재지정... 숲이 전하는 치유 전도사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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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음파진동과 원적외선을 활용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방문객들이 음파진동과 원적외선을 활용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재지정됐다고 29일 국립산림치유원이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방문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숙박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숲활동' ▷장비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장비체험' ▷수중활동으로 혈액순환 및 심신을 안정시키는 '수(水)치유체험' 등이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재지정을 통해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 강화, 산림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은 산림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숲에서 건강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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