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은 4월 16일(목) 오후 2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두시의 콘서트 '시네마 파라디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저녁 시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이 공연 전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브런치를 제공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로 널리 알려진 첼리스트 홍진호를 비롯해 '팬텀싱어3'와 '복면가왕'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속한 조윤성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시네마 파라디소'라는 테마에 걸맞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 명곡들로 구성된다. '미션-Nella Fantasia', '황야의 무법자' 등 클래식한 감동을 전하는 곡들로 문을 열고,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강렬한 재즈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또한 '원스-Falling Slowly',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친숙한 선율이 첼로와 피아노, 감미로운 보컬의 조화로 새롭게 재해석된다.
전석 2만원. 예매는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 또는 전화(053-320-512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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