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를 운영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년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장학금은 KBO가 2018년부터 9년째 진행하는 사업.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다. 사회취약계층 유소년 야구 선수를 선정해 매월 초등학생(리틀) 2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교생 50만원씩 1년 간 약 2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청 자격엔 제한이 있다.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학교 야구부(전문 선수부) 소속 선수와 학교 연계형 클럽팀 선수,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선수반에 등록해 활동 중인 선수가 대상.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KBO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 차상위 계층 등으로 순위를 정해 장학생을 선정한다. 야구 성적, 학업성취도, 인성과 교우 관계 등도 고려 대상. 4월 20일까지 KBO 육성팀에서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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