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31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이날 현재 기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생애 최초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지원 금액은 유치원생 1인당 10만원,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이다.
신청은 문경시 소재 유치원과 학교에 입학한 경우 해당 교육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앱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중 개별 계좌로 입학준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신청 기간 이후라도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전입한 신입생의 경우 동일한 절차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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