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예천수도지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수돗물 홍보부스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음용수 제공을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을 결합하며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예천수도지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대회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병입 수돗물을 무료로 제공했다. 체육대회 열기 속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현장은 '오아시스' 역할을 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또 부스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수돗물 홍보로 이어지도록 운영했다.
수돗물 생산과정과 안전성을 설명하는 영상과 가정 내 수질을 무료로 점검해주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자 준비했다.
앞으로도 예천수도지사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확대하고, 수질 정보 공개를 강화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민석 예천수도지사장은 "도민이 함께하는 체육대회에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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