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구미시을)이 데이터 기반으로 실력 중심 공천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4일 강명구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 발전 비전과 정책을 직접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14명 등 총 21명의 출마예정자가 참여해 각자의 지역 발전 전략과 의정 계획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은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유지되며 당원 중심의 건강한 경쟁 문화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줄 세우기나 인위적 개입이 아닌 실력과 헌신으로 평가받는 공천이 정착되어야 한다"며 "납득 가능한 공천 기준이야말로 당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며,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끝나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경쟁이 내일의 팀워크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지역 발전과 정치 혁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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