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간위탁연구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위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1차 민간위탁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원가 관리방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가 산정, 계약 관리, 성과 평가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민간위탁 제도 이해 ▲민간위탁 관리모델(COM)을 활용한 관리 체계 ▲원가 산정 기준 ▲노란봉투법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민간위탁 사업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COM(Contracting Out Management) 모델이 소개됐다. 이 모델은 사무 판단부터 제도 정비, 사업자 선정, 예산 산정, 계약 체결,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계약서와 과업지시서 작성 시 관리 방식 개선, 위탁기관과 수탁기관 간 역할 구분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도 제시됐다.
배성기 한국민간위탁연구소장은 "민간위탁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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