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과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6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자활사업단)은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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