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의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육상 2연패를 비롯해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은 물론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군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 포항시와 안동시가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칠곡군과 영덕군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대회에서는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31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 육상과 수영, 롤러 종목에서 총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작성되는 등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장애인체전과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오는 29일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와 9월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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