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소재 세명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3월까지 총 4년이다.
세명종합병원은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약 1년6개월간 인증 준비 과정을 거쳤다. 2024년 하반기 병원 시스템 진단을 시작으로, 2025년 중순에는 강화된 4주기 기준을 반영한 자체 병원 규정을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병원은 인증 준비 기간 중 환자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유해성 감염병 대응훈련과 화재 및 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병동, 수술실, 중앙공급실 등 주요 의료 시설에 대한 보수 및 개선 공사를 병행해 의료 인프라를 정비했다.
이후 올해 1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인증을 확정 지었다.
세명종합병원 최성환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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