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공사서비스, 신입 330명 채용…지능형 교통서비스 인력 확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영업본부·콜센터 배치…현장 중심 교육으로 즉시 전력화
블라인드 채용·NCS 기반 선발…서비스 품질·전문성 강화 목표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달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사원 330명 입문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도로교통 서비스를 이끌 새 주역을 맞이했다. 2026.4.8. 도공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달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사원 330명 입문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도로교통 서비스를 이끌 새 주역을 맞이했다. 2026.4.8. 도공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신입사원 330명을 채용하고 지능형 도로교통 서비스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공서비스는 8일 "지난달 30일 미래 도로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입사원 3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분야별로는 사무영업 301명, 정보통신 2명, 안전 2명, 보훈 전형 10명, 사회적 형평 10명, 콜상담직 5명이다. 선발 인원은 전국 10개 영업본부와 본사 콜센터에 배치돼 근무한다.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이달 1일부터는 권역별 현장에서 직무교육(OJT)을 받으며 실무 적응에 들어갔다.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영업소에서 선배 직원과 1대 1 멘토링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한다.

수습 기간은 3개월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실무 중심 교육과 단계별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별하겠다는 방침이다.

석봉준 도공서비스 사장 직무대행은 "직원이 조직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것이 곧 국민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며 "업무 습득과 함께 개인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조직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그는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한편, 국...
포스코는 7일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일하는 약 7천명의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하며, 2011년부터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대구에서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모를 '좋은 곳...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물가 상승 압박이 예상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