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신입사원 330명을 채용하고 지능형 도로교통 서비스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공서비스는 8일 "지난달 30일 미래 도로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입사원 3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분야별로는 사무영업 301명, 정보통신 2명, 안전 2명, 보훈 전형 10명, 사회적 형평 10명, 콜상담직 5명이다. 선발 인원은 전국 10개 영업본부와 본사 콜센터에 배치돼 근무한다.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이달 1일부터는 권역별 현장에서 직무교육(OJT)을 받으며 실무 적응에 들어갔다.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영업소에서 선배 직원과 1대 1 멘토링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한다.
수습 기간은 3개월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실무 중심 교육과 단계별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별하겠다는 방침이다.
석봉준 도공서비스 사장 직무대행은 "직원이 조직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것이 곧 국민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며 "업무 습득과 함께 개인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조직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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